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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나눔게시판

2019년을 바라보며

민식아빠 2018.12.29 22:14 조회 수 : 57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도 꿈을 꿀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본 것이 없기에 꿈도 없다고 하더군요.

살아가는 도중에 시력을 잃은 사람도 처음엔 꿈을 꾸나 점점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합니다.

왜 망합니까?  꿈이 없기 때문이죠.

왜 꿈이 없습니까?  본 것이 없기 때문이죠.

왜 본 것이 없습니까?  시력을 잃었기 때문이죠.

 

교회가 부흥이 안 되고 침체가 계속 이어진다면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성도의 가슴속에

꿈이 있는지 점검해 봐야합니다.

꿈을 꾸지 못한다는 것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영적인 소경과 같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잃으면 옳고 그름을 분변할 수 없습니다.

이삭이 죽기 전에 에서에게 장자의 축복 권을 물려주려고 했으나

아내 리브가와 야곱에게 속아 결국은 막내 야곱에게 모든 축복을 내려 줍니다.

아버지 이삭이 막내 아들 야곱을 만져 보고 냄새도 맡아 보고 목소리를 들어도 속을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원인이 눈이 어두워 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영적인 눈을 잃으면 하나님을 보지 못하므로 꿈을 꿀 수 없습니다.

꿈을 꾸어도 마귀가 주는 헛된 꿈을 분변 못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꿈으로 여겼다가

좌절과 분열에 빠지고 맙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어떻게 감히 창조주 하나님을 볼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점차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주십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도 주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점차 알아간다는 뜻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3)고 외칩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호와의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기 때문입니다.(호1:6)

 

교회의 부흥은 아니, 각 부서의 부흥은 전도나 이벤트성 행사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치 사이다를 마시는 것과 같아서 처음엔 시원하고 갈증도 풀 수 있겠지만 잠시일 뿐

더 큰 갈증만 불러 옵니다.

그래서 무리를 해서라도 더 큰 규모의 행사를 기획하게 만듭니다.

 

장기적이고 꾸준한 성경말씀 교육의 기반위에서  계획을 세워야  부흥은 가능합니다.

 

2019년도는 성경말씀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받아 누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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